혹시 암환자이신 분에 도움이 될까해서 제체험을 올립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66세된 여성이고 한의사이며 유방암 3기말(림프절전이) 판정을 11년전에 받았고. 현재는 말기암( 유방 림프절 간 폐 가슴샘 가슴뼈 갈비뼈등 옆구리 전체에 퍼짐)작년 11월에 찍은 CT 촬영결과입니다. 시한부환자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세포를 살리고, 몸의 면역체재를 살리는 것( 건강한 백혈구 NK세포)만이 암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작년 11월 20일부터 텔로유스을 복용한지 약 3개월이 됩니다. 오른쪽 어깨와 팔은 겨드랑이의 암때문애 거이 움직이지 못하고 팔은 딱딱하게 부어있고. 살이 정상이 아닌채로 산지가 1년 8개월이 되었어요. 항암치료(젤로다 복용)를 해도 팔에는 어떤 변화도 없었는데.. 텔로유스 복용한지 한달이 넘으나까. 겨드랑이 암이
줄어들고. 그주변의 딱딱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유방피부와 옆구리에 있는 조그마한 덩어리도 녹아내렸습니다. 겨드랑이암이 없어지면서 상처구멍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새살이 빨리 돋아나길 바라면서 복용량을 늘려서 먹고 있습니다. 백혈구수치도 면역력수치도 올랐지만. 백혈구와 Nk 세포가 건강하고 강했다고 느낍니다.
왜냐면 겨드랑이에서 갈비뼈 옆구리쪽으로 철사굵기의 암신생혈관이 3줄기가 뻗혀있었는데. 그것이 없어졌어요. 정말 놀랍고 신기한 일이었어요. 그 굵은 핏줄이 돋아올라와서 몇번이나 만지면서 암이 정말 빨리도 퍼져서 갈비뼈까지 전이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좋아지고 있어요.
제주변의 사람들이 제상태를 다 알고 있는데 멀쩡하게 한의원에도 나가서 일하고 보는 사람들이 얼굴좋아졌다고 합니다. 텔로유스 는 대단한 제품이고 육체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회복시켜주는 제품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요즘 제상태를 보고 전화를 많이 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