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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콜레스테롤, 피부가려움증, 위장병, 골다공증, 백내장 및 발무좀으로 고생해왔던
한광애(71세)씨가 텔로유스를 먹고 나서부터 상태가 호전되고 회복되었습니다.
텔로유스를 먹고 나서 골다공증 검사를 하였더니 240에서 218로 내려가서 거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고 불면증이나 콜레스텔로이나 위장병 등이 개선되어 살기가 편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 웃음이 나온다고 합니다.
2015년 여자 아이의 발톱 사진입니다. 발톱이 아기때부터 깨져서 나오고 피가 나오고해서 아주 속상했습니다. 할머니가 텔로유스를 권해...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있는 39세 케일리 정입니다. 우리 딸 아이에 대하여 얘기하고 싶어요. 딸은 어릴때 부터 고질적인 변비로 고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