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무릎 수술후에 힘들어 하시던 87세 한국에 사시는 여자분
7년전 에 양쪽 무릎 수술하고 재활 과정에서 너무나도 힘들어 하시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통증에 시달리시 면서도
꾸준히 재활운동을 하시면서 차츰 회복 중이 였는데,
LA에 사시는 따님의 소개로 텔로유스를 알게되어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드시고 3개월 후 부터는 무릎이 아프시지 않게 되었다.
그이후로 집안일 뿐만 아니라 87세 연세에 밭일도 열심히 하시면서
가족들이 다 말릴정도로 에너지가 넘치게 되어서
밭에 잡초 한포기가 없을 정도로 아침에 눈을 뜨시면 하루종일 밭에가서 일을하시는데
그동네를 다니시는 버스기사 아저씨가
저할머니는 나이도 제일 많으신데 동네 어떤 밭보다도 작물들이 예쁘고 잡초하나도 없다고
기력이 젊은 사람보다도 세다고 감탄할 정도로 어머니가 건강해 지셨고
텔로유스 덕분에 치매 걱정도 하나도 안 하고 있다고
LA에사는 따님이 체험사례를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