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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김진실입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40여년을 살았습니다.
8시간 일하면 기운이 없어지고,
그리고 피부병이 건선처럼 빨갛게 일어나서,
20 여년을 가렵고 고통스럽게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텔로유스를 소개받아
텔로유스를 먹다보니 가려운 피부건선이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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