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경 유방암 수술 4년 후 재발되셔서 치료중이신 57세 여자분
저는 암환자라 호르몬 약을 먹고 있는데 그걸 먹으면 관절염처럼 뼈가 너무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그 통증이 없어졌어요. 저는 57 세이고 재발된 유방암을 치료 중입니다.
텔로를 먹은 기간은 2년이 조금 안 된것 같습니다.
몸으로는 좋다는걸 느끼기는해도, 어떤 증명을 보일 수는 없었는데 꾸준히 섭취하면서
매 2개월마다 피검사를 해왔는데 6월검사에서도 체크된 안좋은 수치가
8월 검사에서 이제는 수치가 정상범위에 들어왔습니다.
또 많이 예민해서 잠을 깊이 못잤었는데 지금은 숙면을 합니다..
아들이 엄마 참 잘 잔다고 할 정도로요.ㅋ 그리고 제가 한번 아프고 나니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식구들과 함께 먹어왔는데 25살 아들이 너무 건강한 청년이지만
먹을때와 안먹을때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혹시 마약이 들어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
딸도 아들 보고 많이 예뻐졌다고..
이젠 딸도 잘 챙겨 먹으려고 하네요.
약이 아닌 식품이라 믿고 꾸준히 먹어 보니 몸으로 효과가 증명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