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손가락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시던 70세 여자분
15년 동안 세탁소를 운영하시면서 강도높은 노동으로 인하여 양쪽 무릎통증과 손가락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다.
무거운 냄비도 들을수가 없었고,사기그릇도 자주 깨뜨리고,행주도 꼭 짤수도 없었었는데 3개월을 텔로유스를 드시고 점차 기력이 생기면서 집안일을 잘하실수가 있었는데,
호전 과정으로 밤에 손가락이 새큰새큰 아프시다가 2개월 경과후 온몸의 여러 염증들이 줄어들게되어 손가락도 무릎도 더이상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에너지가 넘쳐서 집안일도 척척 잘하고 계십니다.